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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94 나정과 쓰레기의 와인따개키스

 

 토요일밤 나를 소리지르게했던 그장면!!!

난 쓰레기가 나정을 확!! 안아줄줄 알았다. ㅎㅎㅎ

울 아이들이랑 같이보다가 나도모르게 소리를지르고 말았다... 주책맞게 ㅋㅋㅋ

감성에 목마른 아줌마 너무 티냈다.

나정이 팔이 스르르 내려가는데 어찌나 공감이 가던지.

나정이 승천하는줄 알았다 ^^

내가 95학번인거 너무 너무 뼛속깊이 느끼게해주는 응답하라 1994....

노래 하나하나를 다 외우고 있는 내가 신기할정도!!!

그때 그노래를 다 다운받아야겠다. 이 노래들이 가요무대 나오는 그날이 있겠지????

금요일, 토요일이 1994가 대시 읊어주는 추억때문에 행복한 연말이다. 몇주 더 행복할수 있더 ㅎㅎㅎ 좋..... 다.......

 

 

 

Posted by sunny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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