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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의 명곡들 스케치북

 

내가 박진영을 좋아한다고하면 다들 "참 취향이 특이해"그러지요.

박진영의 거지룩의 데뷔무대에 너무 감탄한 나머지 밥을 먹을수 없었던 나와는 달리 나의 엄마는 밥맛 떨어진다고 체널 돌리라고 하셨었지. ㅋㅋㅋ 잊을 수 없는 기억이네요.

그 이후로도 박진영만한 딴따라를 못본것 같아요. 60까지 춤추고 노래하고 싶다는 딴따라.

그런데 요 몇년사이 정말 나이를 못속이겠네요.

어느 무대보다 열정적이지만 왜 이리 숨차하시는지 ㅋㅋㅋ

춤은 여전히 예술인데 춤추며 노래할때 예전만큼 안정적이지 않다는게 제 느낌입니다. 칼같이 관리해도 나이가들면 춤추며 노래하기 힘든가봐요. 그래도 최고싶니다!!!!

 

 

 

 

 

  

 

 

 

 

 

Posted by sunny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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