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실내놀이터 플레이영점프파크
아이들 방학도하고 연말이고 다들 바쁜가봐요.
주말에 원래 사람이 바글바글 할때인데 생각보다 없네요.
추워서 밖에서 놀기도 힘들고 집에서 놀자니 아래층 아줌마 잔소리가 듣기싫을때 아이들 뛰어 놀으라고 주말에 가끔가는 방방이 플레이영점프파크입니다.
들아가면 실내가 넓죠? 어른들이 앉아있는 테이블이 있어요.
여기서 계산하고 들어가면 어른 한명당 쥬스나 커피 한잔씩 준답니다. 저는 쥬스를 시켜서 아이들이 먹죠!! 그럼 아이들 쥬스 따로 안사도 되거든요.
아가들 놀수있는 볼풀장이랑 자동차장난감 있는 곳이에요. 베이비룸이니까 큰 아이들은 안들어가는게 좋겠죠!!!
여기는 베이비파크에요. 유치원생들까지만 들어갑니다. 큰 아이들이 함께 들어가면 무게가 달라서 엄청 위험하잖아요.
여기는 큰 아이들이 신나게 달리고 뛰는 곳이니까 어린 아이들 가면 위험하겠죠? 안전이 중요하니까 지킬건 지켜서 놀아야 겠더라구요.
이곳도 볼풀장 위에있는 아가들 장난감방이에요.
4살 딸도 10분정도는 꼭 들러주더라구요.
기나긴 여름방학 아이들 맘껏 뛸수있게 한시간정도 노는거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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