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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양동 맛집 - 산마을 보리밥

 

몇년을 안양에서 살면서 가장 많이 간 식당이 이 산마을 보리밥집인것 같아요.

어디 밥먹으러 나갈까?? 물어볼때마다 항상 떠오르는 집이거든요.

몇년을가도 질리지 않게 맛있으니 매력있죠?

오늘도 12명이 관악산산림욕장으로 등산갔다가 점심먹으러 갔답니다.

 

 산마을 보리밥 간판부터 전통식당 답죠?

 

흙집이라 들어가면 꼭 시골집 같아요. 우리아이들이 할머니집 같다고 하거든요.

여기가 들어가면 엄청 넓어요. 안양종합 운동장이랑 가까우니까 찾기 어렵지는 않아요.

 

여기가 점점 사람들이 많이 오면서 점점 넓혀서 들어가는 입구가 두군데에요.

 

여기는 밥 다 먹고 커피한잔 마시면서 쉬는 곳이에요. 토끼도 있고 앵무새도 있고 나무도 많아서 아이들 쉬기 좋아요.

 

밥먹으러 들어가는 입구에요. 장독대며 정말 많은 전통적인 물건들이 있어요. 여름엔 평상에서 밥도 먹을수 있어서 자주가죠.

 

실내도 흙벽이라 참 운치있어요. 보리밥, 도토리묵, 해물파전이 정말 맛있어요.

급하게 먹느라 사진을 하나도 못찍었네요. 다음에 음식사진 올려볼께요.

그래도 정말 맛있는데 ㅎㅎㅎㅎ

 

오랫만에 등산했더니 다리도 몸도 피곤하고 배고 고프고... 아이들은 집에 오자마자 잠이들었네요. 이제는 자주자주 등산을 가야할것 같네요.

 

 

 

 

Posted by sunny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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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라톤 워커힐 포시즌 부페

 

생일기념 저녁은 쉐라톤 워커힐 포시즌 부페에서 먹었어요.

일년만에 온 부페가  얼마나 달라졌나 확인도 해볼겸 ㅋㅋㅋㅋ 작년에는 울 둘째가 어려 어떻게 음식을 먹었는지 기억도 안나는데 올해는 좀 괜찮으려나 기대하고 다녀왔답니다.

 

 오늘도 사람이  많더군요. 제가 5시20분 첫타임에 들어가서 한가하게 사진도 찍었어요.

첫타임이 7시30분까지고, 두번째 타임이 8시 부터에요.

 

이건 테이블에 놓여있는 테이블 번호랍니다. 즉석음식코네에서 번호를 주고오면 테이블로 음식을 가져다 주는거에요.

 

오늘 제일 맛있게 먹은 샐러드에요. 이것만도 두접시나 배부르게 먹었어요.

 

호텔부페치고 너무 부실하게 나온 회에요. 연어, 참치를 포함해 4가지 였는데 접시에 놓인거 보이시나요? 이게 평균 접시에 있는 양이더라구요. 호텔에서는 회를 많이 안먹는건가봐요.... ㅎㅎㅎ

 

즉석코너에요. 고기 쌓여있는게 등심이에요. 심줄, 지방 다 잘라내고 살코기 부분만 잘라서 주니까 좋더라구요. 맛있었어요.

 

이 전복은 서비스에요. 한사람당 한개씩.... 버터에 살짝 구워서 맛있어요.

 

아이스크림은 생과일 아이스크림이었어요. 많이 달지않고 과일맛이 많이 나더라구요. 아이들 먹는거 한스푼씩 먹었는데 괜찮았어요.

 

과일은 메론, 망고스틴, 자주절임, 자몽 등등 있는데 예쁘게 담겨있어서 더 맛있었나봐요. 조금씩 자주 가져다 놓아서 마르지 않아서 더 좋았던거 같아요.

 

오늘 제일 기분좋게 먹었던 쵸콜렛입니다.

판쵸콜렛을 좋아하는건 아닌데 오늘 괜히 맛있게 느껴지더라구요. 울 딸 내가 담아온거까지 다 먹어버리더군요. 오늘 기분좋게 해준 1등공신... 쵸콜렛이에요.

 

슈도 맛있고 쵸코케잌도 맛있었어요. 많이 먹지는 않아도 맛있게 먹고왔어요. 디저트쪽이 오늘 제일 좋았었답니다.

 

호텔부페가 종류가 더 많은건 아니지만 음식 모두 먹고싶은 생각이 들만큼 맛있었어요. 부페 먹을거 없다고 하지만 오늘 쉐라톤워커힐 포시즌부페는 충분히 만족스러웠어요.

일년에 한번쯤 조금더 만족스럽게!!! 쫗아~~~~

 

 

 

 

Posted by sunny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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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맛집 육쌈냉면

맛집 2013. 9. 27. 14:24

 

 

 

 

 

 

수지 맛집 육쌈냉면

 

 이렇게 쌀쌀해지기 바로 직전의 날씬데도 냉면을 먹자는 친구땜에 아침부터 냉면먹으러 갔다왔어요.

근데 그냥 냉면이 아니라 고기에 싸먹는 냉면이에요.

수지 여성회관 근처에 있는거니까 여성회관에 주차하고 가면 됩니다.

 

가격은 비싸진 않죠? 한끼 먹기 적당한 것 같아요.

 

실내는 깨끗하더라구요.

고기 굽는건 안에서 하니까 밖에까지 숮불냄새가 나지는 않아요.

사람이 없죠? 정말 이른 아침이거든요. ㅎㅎㅎ 11시정도 였나?? 점심먹으러 간 시간이 이거에요.

 

비빔냉면이에요. 고기는 추가해서 3인분이 나온거에요. 고기추가가 3000원입니다.

기름기 없는 고기라 느끼하지 않아서 냉면에 싸먹기 좋았어요.

비빔냉면은 양념이 맛있긴 한데 매워요. 고기에 싸먹으면 좀 덜맴긴한데 제가 매운걸 안좋아해서 그런지 저는 매웠어요.

 

이건 물냉면입니다. 물냉면이 더 맛있더라구요.

국물 양념도 적당하고 시원해서 맛있었어요. 저는 물냉면으로 추천합니다.

 

이곳이 저녁에는 정말 사람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오전부터 냉면에 고기 싸먹겠다고 배도 안고픈데 왔더니 다 먹지도 못하고 일어섰답니다.

담에는 오후늦게 한번 더 와봐야겠어요.

 

 

 

Posted by sunny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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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감자탕 맛있는 집 넘버원감자탕

 

 감자탕이 너무 먹고싶어서 친구와 감자탕집 열자마자 먹으러 갔다왔어요.

냄새도 안나고 정말 맛있는집이라 그러더라구요. ㅎㅎㅎ

수지 풍덕천동에 있는 넘버원감자탕집이에요. (올가있는 건물이었던거 같아요.)

 

실내가 넓어요. 주말엔 정말 사람이 많다 그러더라구요.

오늘은 평일인데다 오전이라 사람이 없었나바요... ㅋㅋㅋ

 

아이들 먹을 아이스크림도 있고 돈까스도 있어요.

 

이게 작은 사이즈에요. 둘이 먹을려고 작은거 시켰는데 정말 양이 많더라구요. 뼈다귀가 큰거 6개는 있었나봐요!!!

 

그릇이 작아서 덜어놓은거에요. 평일이라 더 많이 주신듯 합니다.

맛은 돼지고기 잡내가 하나도 없이 깔끔했어요. 약간 짜긴 하더라구요.

그런데 고기도 정말 많고 깨끗했어요. 잡내 싫어하시는 분들은 정말 맛있게 먹을꺼에요.

 

반찬은 단촐하죠? 뼈다귀니까요... 깍두기 맛있었어요. 그거면 OK!!

 

다 먹고나면 밥 비벼먹으면 되요. 하나도 남김없이 싸악~~ 먹어주고 왔어요.

뼈다귀 먹었으니까 힘내서 몇주는 잘 버틸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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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상현동 맛집 - 우리네 코다리

 

상현동 원희캐슬2층에 있는 코다리 전문점이에요.

코다리는 맛있긴 한데 집에서 양념장해서 구워먹기 쉽지 않잖아요. 싱싱한 코다리를 파는곳도 별로없고.

아줌마들이 모임도 많이하고 가족끼리도 많이 가는 곳이라 한번 가봤어요.

 

 

 

코다리 정식 먹었는데요. 자그마한 코다리가 맛있게 양념이 되어 구워졌네요. 이게 맵지도 않으면서 약간 달짝지금한 양념이라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한꺼번에 쭈~~~욱 나오는 반찬이에요. 많죠?

오이 소박이도 맛있고 다른 밑반찬들도 맛있었어요. 제가 목이 말랐었는지 보리물이 제일 맛있긴 했어요. 식당에서 요즘 보리물 주는집 없지않나요?

시원한 보리물이라 좋았어요.

 

간단한 모임하기 좋겠어요.

 

 

 

Posted by sunny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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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신봉동 맛집 - 연지한정식

 

 모처럼 모임이 있어 밖에서 점심을 먹었네요.

수지 신봉동에 있는 한정식집이에요. 길에서 안보이는 곳이라 몰랐는데 이런곳이 있더군요. ^^

들어가는 입구가 너무 예쁘죠?

 

나무길을 따라 들어가면 소나무숲 안쪽으로 한정식집이 있어요.

모임이 음식사진을 찍기 힘든 모임이라 음식사진은 없어요. 그런데 맛도있고 양도 푸짐했어요. 양이 조금 더 적었으면 더 맛있게 먹었을것 같아요.

 

밥을 먹고나면 커피도 한잔 하고싶죠?

바로 옆에 원두커피를 주더라구요. 영수증 보여주면 핫 or 아이스 골라서 먹을수 있으니까 시원한 나무아래에서 분위기있게 먹고 올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곳에서 커피를 내려주더군요.

커피가 진하진 않아요. 저는 아이스커피 마셨는데 보리차인줄 알았어요. ㅎㅎㅎ

다음엔 핫!! 한거 마셔야 겠네요.

 

맛있는 밥먹고 커피마시고 기분좋은 하루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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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예술공원의 뽕잎사랑 샤브샤브 보쌈

 

안양예술공원안에 먹을곳이 많은데 어디가 맛있는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안양워터랜드 갔다가 물놀이 끝나고 밥먹을 곳을 찾다가 평촌에도 있는 뽕잎사랑 샤브샤브집이 보여서 들어갔어요.

우선 인테리어는 뽕잎전문점 답게 초록이 많더군요!!!

 

 방도 의자도 다 있으니까 편한곳에 앉으시면 되구요. 

 

 

저희는 샤브샤브와 보쌈세트를 시켰어요. 2인분에 14500원이에요.

야채와 고기를 국물에 넣어서 먼저 먹구요. 저희는 빨간국물로 시켰는데 아이들과는 맑은국물도 좋을듯 하네요. 빨간국물도 별로 안매워요.

맛은 괜찮았어요. 고기도 좋구요.

 

뽕잎과 김치에 싸먹는 보쌈인데요. 뽕잎이 너무 맛있더라구요.

달콤한 간장절임인데 고기 싸먹으니 고기가 녹더군요. 그리고 다 먹으면 뽕잎국수 넣어 먹으면 돼요.

 

 

밥도 뽕잎을 넣었나봐요. 초록색이었어요.

향이 없어서 흰밥과 별 차이는 못느끼겠더라구요. 반찬은 다 맛있는데 저는 오이,양파피클이 맛있었어요. 김치도 맛있구요.

 

이렇게 다 먹고나면 밥을 볶아줘요. 볶음밥까지가 세트메뉴에요.

2사람이 먹기에 아주 충분한 양이었어요. 저희는 아이까지 3명이 먹었는데도 배불리 먹었답니다.

평촌에도 체인이 있으니까 어디든 한번 먹어볼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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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한국식당 - 실랑(Silang)의 백련회관

 

외국여행을 할때는 현지음식도 먹어야 하지만 한번은 찾게 되는게 한국음식인것 같아요. 저는 김치를 별로 필요치 않아하는 식성이랑 빵만 먹고도 살지만 나의 신랑과 울 아들, 딸은 김치가 없으면 안되는 사람들이라 외국여행이 김치없이는 즐겁지 않을꺼에요 ㅎㅎㅎ.

이번 방학때 필리핀에 오면서 맛있는 한국식당을 발견했답니다.

 

따가이따이로 가는 길목에 있는 실랑(Silang)이란 곳에 백련회관이란 식당이 있어요.

필리핀에서 20년 넘게 사업을 하고 계시는 주인분들이 하시는 곳인데 필리핀사람들, 현지교민들이 정말 많이 찾는 곳이랍니다.

메뉴가 없는게 없어요. 찌개류, 보쌈, 감자탕, 중국음식, 삼겹살, 해물구이 등등 왜만한 한국음식은 다 된다고 보면 되요.

 

 

 

울 아들이 처음 먹은 매뉴가 양념치킨이네요.

한국에서 배달시켜 먹는 양념치킨과는 맛이 많이 달라요. 주인 아주머니가 개발하신 양념이라네요. 겉보기에는 숱불양념같은데 먹으면 살짝 매콤달콤하니 맛있어요.

우선 닭을 참 잘 튀겼더라구요. 기름이 흥건한것도 아닌데 살이 많으면서도 퍽퍽하지 않고 부드러웠어요. 닭이 좋은건지 잘 튀긴건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맛있었어요.

 

 

 

반찬도 다 한국식으로 직접 만드신다고 하는데 골고루 다 맛있었답니다.

 

 

이곳 주변이 골프장이 많은 곳이에요. 필리핀으로 골프여행 오는 분들이 찾아 오시는 경우도 많나봐요. 주말이나 겨울에는 자리가 없을 정도로 사람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Rivera country club 바로 건너편에 있어서 찾기는 어렵지 않았어요. 필리핀으로 여행을 하거나 골프치러 오시는 분들 한번씩 들러보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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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상현동 봉구스 밥버거

 

휴가 가기전날!!! 반찬도 안해놔서 아무것도 없는 날인데... 아이들 밥은 줘야하는데 라면, 김밥만 먹일 수도 없을때.... 아하!! 밥버거

 

우리동네에 밥버거가 두군데 있는데 한곳은 아직 안먹어 본 관계로 먹어본데서 그냥 샀어요. 중고등학생들이 정말 많이 먹는 밥버거에요.

빵햄버거보다 훨씬 배부르고 몸에도 좋겠죠?

 

매운거 잘 못먹는 딸은 "마요떡갈비 밥버거", 매운거 좋아하는 아들은
"칠리치킨 밥버거"

매운거 못먹으면 김치가 들어가있는 재료는 빼달라고 해도 되더군요!!

 

마요떡갈비 밥버거

신제품이더라구요. 떡갈비, 참치, 마요네즈, 단무지도 들어가 있구요.

밥은 김과 함께 비벼서 양념을 했나봐요. 너무 맛있어요.

 

칠리치킨 밥버거

사진이 흔들렸네요... 수전증이 있는지???

그래도 빨간양념은 보이죠? 밥에 양념치킨 넣은거에요.

약간 매콤한데 양념치킨이랑 밥먹는거니까 양념치킨 먹는 아이라면 다 먹을 수 있겠어요.

 

오늘 저녁도 이렇게 때우고 내일 하루를 잘 보내면 휴가를 떠납니다.!!!

아가들아 아프지 말고 무사히 떠나자!!! 사랑한다 아가들아~~~

 

 

 

Posted by sunny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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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더굿커피

맛집 2013. 7. 9. 12:55

 

 

 

강릉 더굿커피

 

강릉이 왜 커피로 유명해졌지?

우리나라 3대 바리스타중 한명이 강릉에서 커피숍을 하고있다는데 거기에 가보지는 못했지만 암튼 요즘 강릉에 커피마시러 가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난듯합니다.  

요즘 트렌드 답게 바닷가의 커피숍들도 직접 로스팅을 해서 커피를 내리더군요.

핸드드립도 함께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구요.

 

내가 강릉갈때마다 자주가는 안목의 더굿커피도 로스팅도하고 핸드드립커피도 있어요.

일층에서 주문하고 2,3층은 커피를 마실 수 있는 테이블이 있답니다. 바닷가 바로 앞이라 아이들 모래놀이하기에도 좋고 우선 주차공간이 넓어서 자주가죠.

 

오늘은 너무 더워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했답니다.

 

 

바다가 훤히 보이는 3층에 앉아 있으면 마음이 뻥 뚤려요.

신랑은 아이들 데리고 바닷가로 놀러가고 난 커피숍에 앉아 바다감상하고 ㅎㅎ... 바다는 보고있는게 더 좋아요.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바닷가가 너무 예쁘네요. 3층에서 내려다본 바닷가에요.

어느 순간 경포, 안목에 테이크아웃 커피숍이 많이 생겼지만 원래 안목에 사람들이 많이 왔던 이유는 자판기커피 때문이었어요.

바닷가로 드라이브 왔다가 자판기 커피 마시러 가는 곳인데 자판기커피가 헤이즐럿향이 나는게 많았거든요. 그래서 커피로 유명했는데 이제는 로스팅커피가 더유명해졌네요.

자판기는 거의 없어졌구요. 제 또래는 다 기억하는 바닷가 이야기지요!!

강릉가면 아이들은 바다보러, 난 커피마시러.... 아무리 바빠도 한번은 바닷가에 들렀다 오게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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