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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하는 아이들 생일파티

 

요즘 생일파티는 어딘가를 빌려서하는 경우가 많죠?

그런데 친구가 아들 생일파티를 집에서 해서 아이들과 같이 갔다왔어요.

너무 추워서 점프파크에서 한타임 놀게하고 집에서 밥을 먹은건데 밖에서 먹는것보다 좋더라구요.

음식은 피자, 치킨 주문하고 잡채, 김밥, 불고기, 떡 이정도 준비하니까 아이들이 너무 맛있게 잘먹었어요. 아직 2학년이라 피자도 치킨도 많이는 안먹는데 조금만 더크면 피자도 몇판, 치킨도 몇마리씩 주문해야 겠더라구요. ㅎㅎㅎ 1인 1닭!!!

밖에서 거창하게 안해도 집에서하는 생일파티가 훨씬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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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토마토키즈리움 유치원

 

 

대형유치원 접수했다 추첨에서 다 떨어지고 (T.T) 오늘 토마토키즈리움 입학원서 쓰고왔어요.

미술을 중심으로 하는 유치원이라 그런지 퍼포먼스수업, 도예등 미술수업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흡족한 마음으로 원서쓰고 왔답니다.

아이랑 갔이 갔다왔는데 갈떄는 "유치원선생님 무서워" 그러더니 들어가서 조금 있으니 자기 유치원 가겠다네요. 다행이죠. 맘에 들었나봐요.

한달에 한번씩 도자기도 굽고, 영어, 체육도 매일있고... 한가지 바깥에 놀이터가 없어 좀 허전하다 싶었는데 옥상에 인조잔디를 깔고 축구장을 만들었더라구요. 햇볓쬘 공간이 있어 다행이었어요.

원래 놀이학교로 운영을 했었다네요. 누리과정이 지원되면서 어린이집으로 다시 변경했다고 하는데 시설을보니 놀이학교랑 비슷하더군요.

우선 시설, 프로그램 면에서는 손색이 없었어요. 선생님들만 좋은분들이면 참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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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상현동 지예슬유치원

 

오늘 유치원입학 추첨이 있었어요. 똑 떨어졌지만.....

이런 현실이 너무 싫지만 동참했답니다. 내년에 이걸 또 해야하나??? 좋은 유치원 찾아봐야지!!!

그래도 밤에보는 유치원이 보기 나쁘지 않아서 한번 찍어봤어요. 꼭 갤러리 같더라구요.

 

 추첨끝나고 가는 중이라 사람들이 많아요.

 

여기는 여름에 아이들 물놀이하는 물놀이터네요.

 

요기는 모래놀이터....

5살때는 작고 좋은 유치원 찾아보고 6세때 다시한번 돌아다녀야 하나봐요. 휴~~~ 한숨이 먼저납니다. 그래도 울 딸 좋은 유치원 먼저 찾고 한숨 쉬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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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입학전쟁

육아 2013. 12. 4. 20:00

 

 

 

 

 

 

유치원입학전쟁

 

둘째가 내년에 5살이됩니다.

유치원에 갈 나이죠.

그런데 경험하지 못했던 전쟁을 경험하고 있답니다. 유치원 들어가기가 하늘에 별따기보다 더 어렵네요.

추첨을 하는건 기본인데 경쟁률이 15:1에서 20:1사이를 왔다갔다 합니다. 어느 유치원이든 규모가 좀 있다하는 유치원은 다 그렇답니다.

 

 

3년전 첫째를 같은 유치원6세에 보냈는데 그때는 몇명만 떨어지고 무난히 들어가서 이정도인줄은 몰랐어요.

어제 숲속다예린 추첨하러 갔다가 깜짝 놀랐네요. 당첨이 되니까 박수도 쳐주던데요??? 박수받을 일인가요???

여자5세 21명을 뽑는데 대충세도 200명은 훨씬 넘겠더라구요. 뭐가 문젤까요?

다들 큰 유치원만 선호하니 그럴까요?

아이가 다닐 유치원인데 1년에 한번씩 이곳저곳 옮겨다닐수 없어 조금더 환경이 좋은 유치원을 찾다보니 어느정도 규모와 체계가 잡힌 유치원을 찾게 되는것 같아요.

또 수지에는 근처에 광교신도시가 생겨서 그곳인구까지 다 모여서 더 심한것 같은데 광교에는 큰 유치원이 아직 없답니다.

암튼 학교 보내는게 훨씬 더 수월한것 같네요.

좀전에 다른 유치원에 접수하고 왔는데 30~40명 뽑는데 눈으로 본 사람들만 200명은 되는것 같아요. 아이를 나으라고 하면서 유치원도 편하게 못보내고 12월만되면 엄마들은 물론이고 온 집안 식구들이 유치원 추첨을 다녀야하는 이런 현실은 좀 아니었으면 합니다.

작더라도 아이들이 마음껏 놀수 있는 유치원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시립, 공립유치원은 만들기 어려운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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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콩쿨 참가후기

육아 2013. 11. 30. 15:56

 

 

 

 

 

 

피아노콩쿨 참가후기

 

피아노콩쿨에 참가하기로 결정하고부터 딱 2달 반후에 콩쿨이 열렸답니다.

중간에 연습한건 모두 참가하는 아들 몫이였지만 중간중간 발생하는 금전적인 문제는 엄마가 책임져야 하는거더라구요.

이번 콩쿨은 중앙음악신문사주최 어린이콩쿨이었어요.

유치부와 저학년이 먼저 시작했어요.

시작은 10시부터 한명이 피아노치는 시간은 대략 2분정도 걸립니다. 짧죠?

대부분 학원에서 나오는 아이들이 대부분이라 객석에는 피아노 선생님들 부모밖에 없어요. 예쁘게 차려입고 무대에 오르는 아이들 보니까 저도 떨렸답니다.

중간중간 정말 나이답지 않게 잘치는 아이들이 있기도해서 놀라기도하고 재밌는 경험이었어요.

울 아들 피아노소리에 긴장이 어찌나 뭍어나는지... 그래도 안틀리고 끝까지 열심히 치는 모습... 멋졌어요.

의상은 저는 미리 대여해서 입혀갔어요. 긴장하고 있는데 옷입고 하다가 더 떨거 같아서요.

그런데 의상을 현장에서 무료로 대여해주니까 시간 여유있게가서 대여해 입혀도 될것 같아요.

짧은 시간이 끝나고 지금 채점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현장에서 채점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번에는 시간이 좀 걸리나봐요. 아들이 자꾸 자기 몇점이냐고 묻는데... ㅎㅎㅎ 엄마한테는 100점이라고 말해줬어요.

꼭 상을 돈주고사는 느낌이 없지않았지만 경험을 산다고 생각하면 해볼만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모든 콩쿨 참가하는 어린이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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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구 증상

육아 2013. 11. 29. 14:28

 

 

 

 

수족구 증상

 

엇그제 밤부터 갑자기 열이 나서 병원에 갔더니 목이 부었다 하더라구요.

그런데 어제 밤부터 손발에 발긋발긋 발진이 올라오면서 입이 하얗게 헐은게 보이네요.

한눈에 봐도 수족구같더군요. 병원에 갔더니 수족구 맞다고 합니다.

아이 둘 키우다보니 웬만한 병은 초기에도 알아보겠네요. 좋은건지?? 나쁜건지??

 

수족구는 바이러스질병이고 전염성이 있어 어린이집, 유치원등 아이들이 많이 모인곳은 가면 안됩니다. 절대.... 금방 퍼지거든요.

그리고 수족구염증이 굉장한 통증을 동반하기 때문에 말못하는 어린아이는 엄청 많이 보채고 울 4살짜리 딸은 어디가 아프다 다 얘기하더라구요. 입, 손, 발이 다 아프답니다.

발진이 많은곳은 더 아프다고 해요.

 

혀는 혓바늘 돋은것처럼 보이는데 하얗게 염증이 생기고 있어요. 목도 많이 헐어서 침삼키기가 힘들답니다.

 

 

 

손은 얼핏보면 잘 몰라요. 손, 발에 군데군데 빨갛게 반점같은게 올라옵니다. 심할땐 명확하게 확!! 올라오죠.

수족구약은 따로 없어요. 바이러스질환이라 그렇답니다.

대신 진통제를 주죠. 엄청 아파하거든요. 일주일 울 딸과 잘 지내봐야겠어요. 약한번 먹더니 이것저것 잘 먹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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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좋은 간식거리

 

 눈도오고 날씨도 쌀쌀해져서 아이들이 집안에 있을때까 많아졌어요.

밖에서 뛰어놀면 좋은데 날씨가 이러니....

집에 있으면 밥도 챙겨서 먹여야하고 간식도 먹여야하는데 빵, 과자 같은건 손쉽게 살수있고 간편하지만 운동량도 많지 않은 요즘 주고나도 살찌고 아토피, 비염 걱정때문에 걱정도 되고 그랬답니다.

그래서 요즘엔 간식을 토종으로 바꿔봤어요.

여기저기서 고구마도 참 많이 가져다 주시더군요. 박스에다 차곡차곡 저장했다가 하루하루 조금씩 구워주고 있어요. 삶은것도 맛있긴한데 구우면 더 달고 맛있잖아요.

그리고 심심할때 하나씩 까먹게 계란도 삶아놨어요.

이렇게 해놓으면 아이들이 과자 달라고 했다가도 고구마나 계란이랑 우유를 먹으라고하면 또 잘 먹어요.

엄마의 귀찮음이 아이들손에 과자를 들게 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그래도 과자를 달라고하면??? 쬐금 줘야죠!!! ㅎㅎㅎㅎ

그래도 이런 건강한 간식을 챙겨주는 것만으로도 조금은 안심, 흐믓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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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먹으면 좋은 유산균 - 암웨이 유산균&Primadophilus

 

우리 아이들 비염도 있고 감기도 자주걸려서 병원도 자주 다니면서 이것저것 참 많이도 먹어본것 같아요.

최근 우리 아이들에게 먹이고 있는게 유산균이에요. 두가지를 먹여봤는데 확실한 차이가 있더군요.

하나는 암웨이유산균이에요.

제가 암웨이를 하는건 아니니까 광고까지 할건 없구요. ㅎㅎㅎ 암웨이 하시는분이 열날때 알러지있는 아이들한테 좋다고해서 먹여봤어요.

아이들 둘다 먹은만큼 나오지 않았거든요. 그러니 몸이 더 않좋은것 같기도해서...

잘 안먹이다가 요 몇달 정말 열심히 먹였어요. 먹인게 아니고 아이들이 찾아서 맛있다고 먹은거긴 하죠!!!

울 딸은 아직 제가 뒤처리를 해주니 변의 상태를 확실히 알수 있죠!!

유산균 먹을때와 안먹을때가 확실히 차이가 나더라구요. 양과 질 모두 ㅋㅋㅋ  

 

하루에 세포를 먹는데 점심때는 빼먹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거의 아침 저녁으로 먹은것 같아요.

 

포도맛이 납니다. 아이들이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입에 털어넣고 물마시면 되니까 먹기도 편해서 좋아요. 열날때는 더 많이 먹이기도 해요.

김치유산균이라 더 좋은거라 하더라구요.

 

암웨이 유산균이 비싼 관계로 아이허브에서 구매한 Primadophilus에요. 8살 아들은 어떤 유산균을 먹어도 별 차이가 없는데 4살짜리 딸은 암웨이 유산균이 훨씬 효과가 좋았어요. 그 이유는 저도 모르겠네요.

 

우선은 효과가 눈에띄게 차이가 나는 울 딸때문에 암웨이 유산균을 또사긴 했어요.

크면 아무거나 먹어도 똑같아 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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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ny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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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버섯키우기

육아 2013. 11. 23. 14:00

 

 

 

 

집에서 표고버섯키우기

 

 우리 아들 학교 생명과학 시간에 분양받아온 표고버섯나무에요.

중간에 효소 넣은 구멍 보이죠?

벌써 받아온지 몇주가 지났는데 버섯이 안나오고 있어요. 너무 추운데 놓은것 같아 따뜻한데로 옮겼답니다.

 

표고버섯 키우기 팁

1. 버섯이 마르지 않게 매일 정해진 시간에 스프레이로 물을 뿌려준다.

2. 햇빛이 드는 창가보다는 서늘하고 우중충한 화장실이나 다용도실에 놓아둔다.

3. 어느정도 자랄때까지는 손으로 만지지말고 눈으로만 관찰한다.

4. 한번 수확하고나서 하루정도 물에 담가두면 재수확 할수있다. 2차 수확까지 1달정도 걸리고 최대 7번까지 가능하다.

5. 버섯이 나오지않으면 찬물에 5시간정도 담가두었다가 꺼내놓으면 자극을 받아 버섯이 나온다.

6. 온도 22~25도, 그늘진 곳에서 잘 자라고 직경 5~6cm가 되면 수확한다.

 

환경이 잘 맞지 않는지 안나오고 있는 표고버섯이에요. 다시 잘 길러봐야겠네요.

표고버섯아 나오거라~~~

 

 

 

 

 

Posted by sunny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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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콩쿨 경험기

육아 2013. 11. 16. 16:47

 

 

 

 

 

 

피아노 콩쿨 경험기

 

 

 

 

울 아들 피아노 배운지 거의 2년 가까이 되어갑니다.

중간에 휴가가느라 한달씩 빠진게 있긴 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했죠.

어느덧 콩쿨에도 나가고 싶은 욕심이 생겼나봐요. 다른 친구들 콩쿨 나가는게 부러웠는지...

그래서 이번 11월말에 콩쿨에 나가게 됬답니다.

아이를 키우다보면 태권도 국기원심사, 피아노콩쿨같은 일이 생기는데 경험해보니 다 돈이 들더군요. 뭐 요즘 돈안드는게 없긴 하지만....

 

피아노 콩쿨을 갈려면 두달~세달 전부터 학원비외에 콩쿨준비 명목으로 15만원 정도 더 내야 합니다.

거기서 끝나는게 아니고 콩쿨이 가까워오면 주최측에 참가비를 내야하는데 보통 6만원정도 하는것 같아요. 저도 6만원 입금했거든요.

콩쿨인만큼 연미복이나 정장을 입어야하겠죠? 그건 사기는 아까워서 대여할려구요. 개인적으로 대여해도 되고 당일 현장에서 빌려도 된다고 하네요.

안그래도 긴장해 있는데 옷까지 신경써야하는게 번거로울것 같아 미리 준비하려구요.

그 외에는 아이와 선생님이 열심히 연습하고 준비해서 콩쿨에 나가는거니까요.... 엄마가 해줄수 있는건 여기까지에요.

 

아이가 자랄때는 노력해야할 명분을 주고 시간을 주는것도 엄마의 몫인것 같네요. 거기에 금전적인 것도 함께.... 2주 남았는데 잘하리라 믿어요!!!

 

 

 

Posted by sunny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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